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로니모

조셉 의해 출판

헤로니모 ,

2015년 12월 29일, 쿠바에서 둘째 날, 저는 패트리샤의 집에 초대되어 어머니 크리스티나(크리스티나)를 만났습니다. 헤로니모 '아내)'는 앉아서 몇 시간 동안 남편이 한국과 쿠바 공동체를 위해 한 모든 놀라운 일들을 들려주었다. 그런 다음 가족과 함께 다른 마을로 가서 헤로니모 '세대간 투쟁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준 친척들, 그러나 그들이 여전히 자신의 정체성을 고수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그날 밤, 호스텔로 돌아왔을 때, 나는 눈물이 흘러 내리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그것은 매우 심오한 경험이었고, 나는 이것이 나 자신과 나 자신을 위해서만 유지하기에는 너무 초현실적인 이야기라고 확신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과 이민자와 소수의 경험에 공감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지난 40일 정도는 친구, 지인, 동료, 낯선 사람 등 많은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관심과 지지를 보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때문에, 내 Kickstarter 캠페인은 오늘 끝났다 그리고 우리는 내가 원래 의도 한 것보다 150 % 더 제기, 나는 단순히 말하고 싶은, 내 마음의 바닥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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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9일, 저는 파트리시아 집에 초대를 받아서 갔습니다. 파트리시아의 어머니이자 고 임은조 (헤로니모) 선생님의 부인이신 크리스티나 할머니께서는 저에게 몇 시간 동안 임은조 선생님께서 지난 80년간 쿠바에서 쿠바인들과 한인 후손들을 위해 희생하시며 이룩하셨던 업적들에 대해 열변을 토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우리 모두는 근처 다른 도시에 가서 임은조 선생님의 사촌들을 만났고, 그들은 제게 지난 100년간 역경과 고난속에서도 자신들이 늘 그리워하던 조국에 대한 애정과 자신의 한인 정체성에 대해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숙소에 돌아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감동적인 경험이었고, 나 혼자만 이것을 추억으로 간직하기엔 이 만남이 우연일 수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한인들의 노동이주로 인한 노예같은 삶, 소수민족으로서의 차별, 이민자들이 겪는 이방인으로서의 서러움과 외로움 등에 공감할 수 있는 모든이들과 임은조 선생님을 비롯한 천여명의 한인후손들에 대한 스토리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지난 40일동안 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실로 감당할 수 없을만큼의 관심과 후원을 받았습니다. 친구, 지인, 가족 등은 물론 전혀 모르는 이들과 외국인들까지 후한 성원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이 캠페인이 종료되었고, 제가 초기 목표했던 금액의 150%가 넘는 금액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전심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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