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몬테레이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내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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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친애하는 친구의 친구 헤로니모 ,

2018년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제14회 몬테레이 국제영화제에서 단편 다큐멘터리 "내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다시 한 번 여러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http://monterreyfilmfestival.com/en/official-selection/#international-documentary-short-film

우리는 다음 날에 심사중입니다.

8월 18일 토요일, 18:30 (3호실. 시네테카 N.L.)
8월 20일 월요일, 16:00 (3. 시네테카 N.L.)
8월 21일 화요일, 21:00 (3. 시네테카 N.L.)

1905년 1,033명의 이민자들이 한국에서 처음 도착한 유카탄 메리다에서 한국인 쿠바인들의 이야기의 중요한 장이 쓰여졌다는 점을 감안할 때 멕시코에서 "내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여줄 수 있어 특히 기쁩니다. 16년 후 이들 한국인의 3분의 1도 채 가만인 쿠바로 이주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상영회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셉과 모든 팀 헤로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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