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2017] 헤로니모 한국 KBS 토크쇼에 출연

조셉 의해 출판

친애하는 친구,

팀 헤로니모 7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9번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돌아왔다. 우리는 또한 헤로니모 지지자들의 감사의 밤, 지금까지 모든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한국 토크쇼 중 하나는 헤로니모 쿠바의 임씨와 한국 이민사에서 매우 고무적이며, 제가 이 프로젝트에 어떻게 참여했는지, 그리고 제가 상징적인 것으로 믿는 것에 대해 깊이 말하도록 권유했습니다.세이지 헤로니모 우리에게 전합니다.

나는 단지 희망 헤로니모 임씨와 그의 가족과 쿠바의 한국인들은 이번 인터뷰와 지속적인 영화 제작 과정의 결과로 유일한 공로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될 것입니다.

 

헤로니모 KBS에서

우리는이 과정을 완료하는 데 약 6 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가정하므로, 당신이 우리의 원인에 기부하도록 강요 느끼는 경우, 꽉 앉아서 그 동안, 아래의 링크에서 그렇게하고 종료 신용(https://my.filmforum.org/donate/i/21 - 조셉 Juhn을 선택 - 헤로니모 드롭다운 메뉴에서)

감사합니다!

==

다큐 "헤로니모"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

지난 두달간 한국에서 촬영 및 헤로니모 선생님을 알았던 모든분들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저희들은 뉴욕으로 돌아왔습니다.

KBS '008.1 3'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사실 저는 혹여나 쿠바 한인들과 임은조 선생님 가계가 아닌 아직 작품을 끝내지도 않은 초짜 감독인 제가 부각될까 거절을 했지만, 당시 마침 광복절 시기였고 이 때 쿠바 한인 이민사가 더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작용하여 결국 인터뷰를 진행했고, 부디 헤로니모 다큐 제작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받기를 기대합니다.

이제부터 향후 6개월간, 뉴욕 외 마이애미에서 촬영, 쿠바 마지막 촬영, 후반작업 등 여러 막판 작업이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아직 더 많이 투자되어야 하기에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모든 제작비가 개개인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여러분께서 후원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모든 후원금은 촬영비, 출장비, 카메라 및 장비 대여, 저를 제외한 다른 이들의 인건비, 자료 라이센싱 비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는 처음부터 인건비를 받지 않기로 했었거든요.)
(https://my.filmforum.org/donate/i/21)

감사합니다!

댓글은 여기서 닫힙습니다.